아..게시판을 간과하고 필요한것만 보고 갔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_-;;;

저도 대학시절부터 리눅스는 만져보았지만 허접한 실력에 어디 내밀만한 실력은 못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지요.

책도 구입해야 하는디 미루다 미루다 카드가 안되는 바람에 입금하러 가야겠군여.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리눅스를 만져온거 같아서 이제 제대루 함 해볼려 합니다.

많은 예비 서버 관리자 여러분...힘내세요..

첨에는 다 그런거겠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저는 32살입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자구요. 아~ 머리야..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