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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파킹존(랜딩존, landing zone) 조회수:2022


파킹존(랜딩존, landing zone)


예전 DOS시절에 컴퓨터의 전원을 내리기 전에 parking프로그램을 실행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에는 현재에는 디스크가 전원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파킹을 하지만 예전에는 파킹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파킹을 한 후에 전원을 완전히 내리곤 하였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플래터는 전원이 ON되자마자 계속 회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헤드는 플래터의 윗부분에 아주 미세한 공간만큼 뜨오르게 됩니다. 플래터가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원이 나가거나 또는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헤드와 플래터의 표현이 충돌하여 플래터의 표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배드블록이나 배드섹터가 발생하는 대부분의 원인이 여기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원이 완전이 종료되기 전에 헤드를 플래터의 중심부에 위치한 파킹존(parking zone)이라는 곳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를 파킹작업이라고 합니다. 파킹존은 디스크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이터가 전혀 저장되어 있지 않은 안전한 곳으로서 헤드가 내려앉아도 플래터의 표면손상이나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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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2005-01-30 16:35 from 61.78.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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