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님...드뎌....글 주셨군요.
요밑에...다른분인줄 알고,,,,미안하다는 글 남겼었는데.....

암튼...감사합니다.
김태환님 덕분에...게시판 이용자분들께...죄를 들짓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요....당연히 난로는 필요없겠죠...
아니 없게 만들겁니다.

많은 분들 항상..따듯한 온기를 느끼도록 할거니까요..

태환님도 여기 불타는 회원님 이시니...함께 해 나갔으면 합니다.

저 오늘을 일찍 퇴근합니다.

벌써...6시 반이네요....

저녁 같이할 분이 오셔서....함께 식사하러 나갑니다.

태환님도....오늘을 일찍..퇴근하시져.....

그럼....

김태환 님의 글

이제 글써지네요^^

아.. 에러만 안났다면 외부인으로서의 첫 글을 올릴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당

이제 겨울이 다가오네요. 날씨 무지 추워질텐데

여기 불타는 게시판은 겨울철 난로가에 사람들이 몰려들듯 사람이 북적북적 모여들것 같습니다. ^^

`불타는 게시판` ㅎㅎ 웃긴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