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일 : 2001-07-30 18:41:51)

'Mission Critical' 이란 말을 무지 무지 많이 들은적이 있다! 기업의 중대한 업무 사용되는 장비의 광고에는 항상 이런 문구가 들어있다. 아마 왠만한 시스템관리자는 지겨운 말일 것이다. 시스템관리자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 서버가 다운되지 않고 항상 한결같이 잘 돌아가 모든 서비스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것일것이다. 물론 일부에선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 자신의 한가해지길 바라는 시스템관리자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시스템관리자 못지 않게 시스템다운에 민감한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인터넷업체의 사장님들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인터넷 업체의 사장님들은 술을 마시고도 집에 들어가기 전 게임방에 들려서 자신의 회사 사이트에 확인해보고 집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사이트의 접속하기도 했다.

시스템관리자, 사장님 모두 시스템의 다운을 항상 걱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시스템을 무한정 확장하고 비싼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없는 일이다. 바로 이런 필요에 의해 발생한 것이 바로 클러스터링이다. 실제로 일정 수준 이상의 규모가 있는 업체의 대부분의 서버가 클러스터링이 되어 있다. 그러면 이런 클러스터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 글에서 자세하게 알아볼 것은 클러스터링 기술 중 로드밸런싱, 즉 부하조절이라는 부분이라는 것도 있지 말자!

꿔니(fuga@ggwuni.com)





Copyright(c) 2001, 수퍼유저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서버구축(운용)상담 : e-mail : webmaster@superus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