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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서버관리 실무 바이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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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리눅스 서버관리 실무 바이블 v3.0
저  자 :박성수
펴낸곳 : (주)수퍼유저
인  쇄 : 2009년 7월 초판 1쇄 발행
ISBN : 978-89-92927-17-8 (上권)
ISBN : 978-89-92927-18-5 (下권)
ISBN : 978-89-92927-16-1 (세트)
재고및 상태 : 재고있음
문 의 : URL : http://www.lin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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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이 책을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주 오래전에 본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002년도 1.0버전을 시작으로 1.5버전, 그리고 2.0버전을 거쳐 현재 이 책의 3.0버전을 출시하게 되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 마다 책의 분량도 많이 바뀌었지만 책 내용 또한 매번 약80%는 바뀌게 된다. 새로운 버전을 집필할 때마다 약 8개월에서 10개월 이라는 기간이 소요된다. 이 기간동안은 원고작업 이외에 아무런 일도 못할뿐아니라 잠을 거의 자지 못한다. 최상의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지만 극도의 스테레스에 시달리는 시기이기도하다. 쉽게 2~3페이지를 써내려갈때도 있지만 한문장의 정확한 표현을 위하여 모든 배포판들의 테스트를 해야하기도 한다. 하나의 테스트는 몇일동안 꼬박했는데 원고는 고작 1~2문장에 거치는 경우도 허다했다. 새로운 버전으로 원고작업을 했는데 다시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또다시 원고작업을 새로해야하는 경우가 가장 힘든 경우이다. 심지어는 한 파트의 원고작업을 3번씩이나 새로했던 적도 있다. IT서적의 작가들에게있어 가장 힘든점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자주 출시되는 SW버전 때문에 매번 새로 작업해야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않는 원고를 다시 몇번이고 재작업해서 마음에 들때까지 다시 작업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원고작업을 하다가 11일씩이나 병원에 입원해야 했을 적에는 과로사의 위험을 안고 이런 작업을 굳이 해야하는가에 대한 회의감으로 정말 괴로웠었다.

필자는 이 책의 3.0원고작업을 시작하면서 부터 당시 한참 판매하고 있었던 2.0버전을 지금까지 팔지 않고 있었다. 재고도 많이 있었고 아까우니 모두 팔자고하는 동료들도 있었다. 하지만 2.0을 사신 독자분들이 몇 달뒤에 새버전의 3.0책이 새로나온 것을 안다면 그것은 지금껏 필자를 믿고 책을 구입해준 독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도의라고 생각했다. 그럴 수는 없었다. 조금의 금전적인 손실을 감수하면 독자들에 대한 신뢰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필자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10년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판단하는 것이 필자의 인생관이기도 하다. 이 생각은 21살, 누구나 그러하듯이 염세주의에 빠져 방황하던 필자를 구해준 필자의 변함없는 좌우명이었다. 이 좌우명을 새긴후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1년 창업이후 지금까지 강산이 변할 정도의 시간이 지났지만 필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최선을 다해 나자신을 대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에게도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필자의 노력이 부족했을지 모른다. 필자의 수고가 여러분들께 도움되지 않았을지 모른다.필자의 의도가 여러분들께 전달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필자의 원고가 여러분들에게 설득력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필자가 아직 부족한 탓이다. 그래서 노력하는 필자가 되고자 한다. 10년뒤에도 결코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필자가 되기를 원한다.

부족한 사람이 또하나의 부족한 원고작업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부족한 원고로 만든 이 책을 책값이라는 명목의 돈을 받고 여러분들에게 보낸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지불한 책값 이상의 것을 얻을 권리가 있다.

모든 독자들이 책값 이상의 것을 얻기위해 책을 구입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볼 것인데 그 가운데 단 한명이라도 지불한 돈이 아깞다고 느낀다면 필자는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두렵다. 몇번의 원고작업을 다시하곤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보고 어떻게 느낄까하는 것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을 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 것인가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값보다 몇백배는 값어치있는 원고를 쓰고 싶었다라고하면 필자의 지나친 과욕일까 아닐 것이다. 책을 집필하는 모든 집필자(저자)들에게는 그런 욕심이 있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필자 또한 그런 욕심은 많은 편이다. 그런 욕심을 채우고자 노력하였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필자에게 또한가지 두려운 것이 있다면 노력한다고 하였으나 그 노력이 훗날 부족했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필자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든 필자에게 얘기해 주면 좋겠다. 필자와 마찬가지로 필자의 개인 메일주소(sspark09@gmail.com)도 독자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만 책에 대한 기술적인 문의는 리눅스포털(www.linux.co.kr)의 책 게시판을 이용해주기 바란다. 약 11년전(1998년도) 필자의 첫번째 리눅스책을 구입했던 독자분들이 있다면 한번 연락주면 좋겠다. 리눅스서버밖에 모른채 그저 무명작가였던 필자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준 그때의 독자분들에께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박 성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