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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 및 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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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리눅스포탈(www.superuser.co.kr) 박성수(papa@superuser.co.kr)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내(KIPA)에 설치되어 있는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규모로 진행되는 "지역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사업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민간차원에서도 리눅스 배포판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는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서비스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들 조직들은 수도권뿐아니라 각 지역별 기술지원 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전국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성숙된 지원체제 조직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대표적인 기술지원 조직인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센터"에서는 핵심 솔루션(BooYo) 개발지원,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를 통한 지식서비스 제공, 공개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증 지원, 공개소프트웨어 관련 비즈니스 연계 지원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다. 

년도별(단계별) 사업목표

 

2004년 (1단계)

ㅇ 표준 기술지원 모델 구성완료

ㅇ 기술인력 구성

ㅇ 핵심솔루션 개발지원

 

 

2005년

 

2단계

KMS를 기반으로 다양한 최신정보 구축

ㅇ 국내 리눅스 배포판 기술 지원

ㅇ 핵심 솔루션 검증 및 공개

 

3단계

ㅇ 국내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패치 및 보안 점검

ㅇ 공개SW지원 HW 및 솔루션 인증지원

ㅇ 리눅스 기술동향 분석

2006년

(4단계)

ㅇ 공개SW 기반 솔루션 개발사 기술지원

ㅇ 공개SW 기반 솔루션 개발 지원

ㅇ 공개SW 기반 SI 컨설팅 및 기술지원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센터에서는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부터 배포 및 운영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Life Cycle) 전반을 모두 지원하는 토털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핵심 솔루션인 BooYo(한국형 리눅스 표준 스펙)의 경우 OS개발부터 패치 배포까지 모든 기술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4가지 핵심 서비스

핵심솔루션 지원

공개SW 기반의 핵심솔루션에 대한 문제 해결, 패치, 업데이트등에 관한 기술 지원

KMS 활용 지원

공개SW 기술지원 시스템인 KMS를 활용한 체계적인 데이터 구축을 통해 공개SW 기술지원 기본 자료 축적

 

리눅스솔루션

기술지원

국내 리눅스 관련 HW, 리눅스 배포판 및 공개SW 기반 솔루션에 대한 사용상 문제 해결을 지원함. 이와함께 일반적인 대응으로 해결이 어려운 근본적인 버그 패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성능향상 도구지원과 시스템 도입 컨설팅 및 구축 자문등도 수행

공개SW 사용상

요구되는 기술지원

공개SW를 사용 또는 이를 기반으로 응용할 때 요구되는 필요 기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원활한 공개SW 활용 환경 지원

 

 

  또한 공개소프트웨어 포털사이트인 www.oss.or.kr과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인 help.oss.or.kr에서도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리눅스를 중심으로 한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전문업체들도 상당한 기술지원 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 전국 지원조직을 갖추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리눅스원, 와우리눅스, 리눅스코리아, 아이겟리눅스등과 함께 수퍼유저코리아, 모아시스, 앤티씨큐브, 애니아이티, 케이씨크등도 국내의 대표적인 기술지원 전문업체이다.

  이처럼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조직과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그 수요처를 찾고 있지만 정작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에서는 기술지원 조직과 업체를 찾지 못한다는 불평을 하기도 한다. 이에 대한 몇가지 오해들에 대한 진상에 대하여 알아보자.

  기술지원 및 가용성 부분의 편견과 오해를 알아보기에 앞서 일반 사람들이 왜 공개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을 꺼리게되는가에 대하여 몇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시도나 접근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반적인 성향에 있다.

  두번째, 타인들이 그냥 불안하다고 평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불안해 하는 성향이 있다.

  세번째,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견이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공개소프트웨어는 전세계적으로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자, 그럼 이제부터 공개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 및 가용성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와 편견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객관적인 평을 해보기로 하자.

 

  첫번째로 공개소프트웨어는 사용이 어렵다는 견해가 있다.

  공개소프트웨어이든 상용소프트웨어이든 소프트웨어를 처음 도입하였을 때부터 적응할 때가지는 모두 어렵다는 것은 공통된 것이다. 예를 들어 웹서버의 대표적인 IIS와 APACHE를 비교해 보면 설치와 간단한 사용법에서 사용상의 어려움을 그다지 발견할 수 없다. 단지, 우리가 Windows환경에 매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Windows라는 GUI환경의 IIS가 다소 쉬울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즉, IIS를 정확히 설정하기 위해서는 설정 지시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아야만 정확한 설정과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APACHE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에는 Linux의 GNOME이나 KDE등과 같은 GUI환경에서도 거의 모든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 공개소프트웨어에 비해 독점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이 훨씬 훌륭하다는 견해가 있다.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지원은 두가지가 존재한다. 첫번째는 커뮤니티 차원에서의 기술지원을 의미하며 이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무료 지원이다. 두번째는 기술지원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지원 서비스를 의미한다. 사용자는 이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자신의 개인 역량에 따라서 선택하면 그뿐이다. 독점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에 대해서는 지극히 공급업체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즉, 기술지원에 많은 투자하여 체계적인 기술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당연히 공개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다.

  따라서 이것은 공개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이 훨씬 더 나은가? 아니면 독점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이 더 나은가? 라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 즉, 개별 소프트웨어와 지원업체의 역량문제일 뿐이다.

 

  세번째, 공개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인터넷뱅킹이 가능한가?

  이것은 리눅스에서 인터넷 뱅킹이 가능한가라는 질문과 같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점에서 설명해 보자. 사실 현재 리눅스PC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이 점이다. 인터넷뱅킹과 같은 인터넷상에서의 금융거래를 리눅스 기반 웹브라우즈(Mozilla등)에서는 아직 완벽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리눅스용 공인인증서를 개발하고 OS에 제약을 받지않는 128비트, SSL 보안체제가 구축되면 손쉽게 해결될 사안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 같은 주요 정보접근권제약은 향후 빠르게 개선될 것이다.

  최근 관련 신문기사(예 : 2005/6/21, 전자신문)에 따르면 리눅스 기반 인터넷 뱅킹 서비스 상용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국내 은행들이 별도의 비용을 들여 리눅스 이용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꺼리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이는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암호화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은 미국지역 외에서 사용되는 익스플로러가 지원할 수 있는 알고리즘 성능이 56비트로 제한됐기 때문으로 문제는 개발된 SEED를 익스플로러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ActiveX라는 MS윈도우의 고유기능을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0년 이후 미국 외에서도 익스플로러를 비롯한 각종 웹브라우즈에서 128비트암호화 기능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국내 은행은 여전히 ActiveX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국내 보안업계는 리눅스 기반 인터넷 뱅킹을 위한 기술적 기반은 이미 마련됐다고 한다. 관련업계(이니텍) 담당자에 의하면 당장 모든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도 ActiveX와 유사한 리눅스용 기술을 사용자에게 제공, 리눅스. 맥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은행업계에서 소수 사용자들을 위해 이를 도입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다른 업계(고려유니콤, 소프트포럼)에서는 리눅스 인터넷뱅킹 서버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수정할 필요없이 사용자에게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바 있다.

  즉, 리눅스에서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인터넷뱅킹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산업환경적인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즉,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많아지면 은행업계측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를 수용하고 투자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번째, 리눅스에서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라는 견해가 있다.

  이에 대한 편견은 리눅스를 PC로 사용해 본다면 금방 알 수 있다. 즉, 리눅스에서 동영상을 보려면 Mplayer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된다. 그리고 mp3음악을 듣고자 한다면 XMMS를 실행하면 된다. 또한 DVD플레이어도 있기 때문에 리눅스에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즉, 리눅스는 멀티미디어분야의 리얼플레이어, Mplayer등의 동영상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XMMS, Xcd등의 음악전문 재생기, 그리고 KINO, 오글등의 동영상 편집 및 변환 전문 SW등 막강한 라인업을 리눅스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리눅스에서 멀티미디어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라는 것은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막연한 두려움에 불과하다.

 

  다섯번째, 리눅스는 PC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직 불편하다라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다. 

  아직까지 PC용으로는 MS Windows보다 리눅스가 다소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즉, MS Windows는 사용자의 편리성에 맞추어 오랜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되고 개발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MS Windows의 GUI환경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는 점이 더욱 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리눅스를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IBM, 노벨등의 IT기업은 물론이고 싱가포르 국방부등 공공부문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흔히 리눅스는 데스크탑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는 몇몇 사례만 언급해도 진실을 금방 파악할 수 있다. IBM이 자사에서 활용되는 데스크탑을 윈도우에서 리눅스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노벨의 기존 윈도우 데스크탑의 리눅스 전환, 싱가포르 국방부의 2만대 규모의 리눅스 데스크탑 전환 프로젝트 등이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보통신산업협회, 춘천시, 강원대학교등 4개 기관의 데스크톱PC 630여대의 운용체계를 리눅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 최근 전환작업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대통령 자문기관인 동북아시대위원회(위원장 문정인)가 전체 PC의 운용체계(OS)를 리눅스로 전환한다. 위원회는 또 청와대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웹서버도 리눅스로 바꾸기로 했다. 정부 산하기관이 아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 리눅스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공공기관의 리눅스 도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데스크탑용으로는 MS의 Windows 보다 상대적으로 불편한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사용자체가 불편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리눅스 데스크탑의 활용빈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리눅스의 데스크탑의 활용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섯번째, 리눅스는 주로 웹서버로만 사용된다라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다.

리눅스는 핵심 업무용 서버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또한 서버외에도 임베디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리눅스는 단순한 서버용 OS가 아니다. 리눅스는 현재 서버OS는 물론이고 데스크탑OS, 그리고 소비자 가전 및 휴대폰 등의 임베디드OS로도 활용되고 있다.

 

  일곱번째, 리눅스PC에서 인터넷 서핑과 검색을 제대로 할 수 없다라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다.

  리눅스의 대표적인 웹브라우즈인 Mozilla Firefox 1.1에서는 비표준 문법을 사용하는 수많은 국내 웹사이트들도 문제없이 서핑할 수 있다. 리눅스를 설치하면 모질라 웹브라우저가 기본으로 인스톨됨을 알 수 있으며 모질라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만한 공개소프트웨어 웹브라우저이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1.1에서는 비표준 문법을 사용하는 수많은 국내 웹사이트들도 문제 없이 서핑과 검색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공개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제작된 영화를 예를 들면 슈렉, 매트릭스의 그래픽등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포털사이트인 엠파스, 네이버, 야후코리아, 다음 등도 모두 대표적인 공개소프트웨어인 리눅스서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사용자들의 리눅스PC에서 문제없이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여기에 지난 2004년 11월 11일에 개최된 제 20회 국회인권포럼에서 '정보접근권과 공개소프트웨어'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으며, 향후 인터넷 서핑과 검색 및 인터넷 뱅킹분야에서도 공개소프트웨어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법적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여덟번째, 리눅스외에는 쓸만한 공개소프트웨어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현재 공개소프트웨어로 개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수는 약 6만개정도이며 가장 성공적이고 대표적인 공개소프트웨어를 간단히 몇가지 예로 들어보자. 웹서버로는 아파치(APACHE), DBMS로는 MySQL, WAS로는 Tomcat, 그리고 Jboss등 상용SW에 필적하는 공개소프트웨어들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공개소프트웨어의 범주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영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OS, DBMS, 미들웨어, 개발툴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개SW가 개발 또는 활용되고 있다. 이중 리눅스에 필적할 만큼 소프트웨어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SW로 웹서버와 DMBS를 꼽을 수 있다. 2005년 8월인 현재 Apache의 시장 점유율은 전세계 웹서버의 70%에 육박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다. (Netcraft, 2005. 08)

 

  아홉번째, 공개소프트웨어의 기술지원 업체를 찾기가 어렵다라고 호소하기도 한다.

  즉,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고는 싶으나 지원업체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리눅스의 경우 배포판 업체뿐만이 아닌 다국적 IHV기업은 물론 국내 주요 SI업체들로 부터 기술지원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또한 공개소프트웨어의 커뮤니티 공동체에 문의하면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같은 공동체의 지원외에도 리눅스의 경우는 유명 HW업체나 SW업체에서도 자사 제품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리눅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리눅스의 기술지원은 주로 중소벤쳐기업이 제공했지만 2004년 하반기 이후 이같은 기술지원의 주체는 SI업체중심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현재 삼성SDS, 포스데이타등의 주요 SI업체들이 전담팀을 강화하는등 리눅스 기술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KIPA에서는 "공개SW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눅스 또는 공개소프트웨어로 기존 IT인프라를 전환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서비스제공을 하고 있다. 공개SW기술지원센터에는 주요 공개소프트웨어 관련업체의 전문 연구원이 상근직으로 근무하며 공개소프트웨어 기반의 OS배포판과 솔루션에 대한 테스트 및 검증, HW와 SW간의 인증, 다양한 기술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

  간단히 국내의 기술지원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정부차원 기술지원은 KIPA의 "공개SW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개SW기술지원센터"가 있으며 또한 매년 실시하는 "지역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지원사업"등이 있다.

  그리고 민간기업체의 기술지원으로는 한글과컴퓨터의 "전국기술지원망"과 최근 한국형 공개소프트웨어 표준 스펙인 "부요"프로젝트에 참여한 리눅스 전문업체 4개사(와우리눅스, 리눅스원, 아이겟리눅스, 리눅스코리아)는 "리눅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기술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  본 기사의 인용과 이용은 글쓴이 또는 "리눅스포털(www.superuser.co.kr)"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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