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분류
개념 없는 질문자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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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소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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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답변 달아주기 싫습니다.
왜냐면 질문자들 질문 해놓고 "감사하다." "해결됐습니다." 등등 말이 왜 없습니까?
자기만 해결하면 장땡이다. 뭐 이런 생각인가요?
질문도 자세하게 안올리면서 혹시나 몰라 삽질 할까봐 답변하면 몇몇 질문자들은 잘 해결을 했는지 뭘 했는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정말 배우려고 하는지도 의심이 가지요..
질문을 했으면 그 질문을 해결하고 차후에 검색하여 보시는 분들이 "아!~ 이런 문제에서는 이렇게 해결했구나"
판단이 서지요..
그래야 리눅스 포털 사이트 가면 "리눅스에 대해선 자세하게 알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텐데..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 자기의 노하우를 알려주시는데..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전 어쩔때 알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질문 있으면 네X버 구X 찾아가면서 답변 달아 줄때도 있는데..
아무 반응 없으면 화까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어떻게 된게 답변 달아주는 사람이 질문글을 더 많이 확인하게 되냐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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