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10]/etc/resolv.conf에서 nameserver 설정 후 초기화 현상.

리눅스 초보자입니다.
fedora10 사용하구요
/etc/resolv.conf 에서 nameserver 설정 후에 service network restart 재설정을 해주면
그전에 설정해 주었던 nameserver 값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상한건 service network restart 적용 안하구 vi 네임서버만 입력하고 저장만 하여
ping 날려보면 정상 작동 되네요...

DHCP 및 네트워크 브릿지 또는 부싱시 커널모드에서 IP를 자동으로 개싱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VM웨어에서 NAT로 설정하여 각 IP 수동으로 맞게 설정해주었구요.
(그리고 커널 설정 부분은 해당 커널까지는 들어갔는데요."Networking support" 까지 들어갔는데요
 솔직히 여기서부턴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단 커널에서의 네트워크 IP자동 지정을 해제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DHC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구동되는지가 의심해야 한다는데요.
/etc/rc.d/rc3.d/에서 dhcpc 관련 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한다는데요
이곳 또한 살펴보았는데 S로 시작하는 dhcp 프로그램 또한 없었습니다.

관련 파일 올립니다.
고수님들 꼭 부탁드려요.

커널부분은 무엇을 체크해제 하여야 하나요...
 rc3.d 스크립트 좀 봐주세요 (제가 보기엔 문제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