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OS백업?

필요한 설정파일들과 디비 덤프 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서버 디스크를 통째로 받는 것은 테이프 디바이스가 있는 상황에서나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레이드로 미러링 하는게 제일 간단하지 않을까요?

정원용님 답변감사합니다.
OS백업을 받는 이유는 OS를 설치를 안하고 백업을 리스토어 하는게 목적이겠죠.
테입장치가 있으면 부팅에 필요한 파티션을 dump로 받으면, OS가 복구 되는지요?
dump로 OS완전복구가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

저도 돌아가고 있는 운영체제를 완전하게 백업받는 방법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의 경우는 대형 서버가 아닌 관계로  서버를 가상머신으로 대체하고 가상머신을 백업해버리는 방법을 씁니다. 이 경우 필요한 소프트웨어 외의 분리 가능한 데이터는 가능한 nfs로 마운트 해버립니다.

가상 머신의 백업은 가상 머신파일을 백업 또는 가상머신의 스냅샷 기능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보통 디스크에 억세스하는 중에 백업하면 복구가 잘 안 될 가능성이 크므로
운영중하면서 백업이라면 역시 레이드 미러링이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동일 기능을 수행하는 서버 2대를 구성해서 로드밸런서 쪽에서 한쪽을 막고 백업후 다른쪽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리눅스 OS백업은 트루이미지로 덤프 받는방법과.
dump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속도면에는 트루이미지가 간편하나
dump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간단히 /, /boot 파티션 (/ 파티션이 통파티션가정) 일경우
dump 0uf boot.dump /boot
dumnp 0uf root.dump / 이렇케 받아놓으시고
파티션정보 sfdisk /dev/sda > xxx.xxx.backup
lvm사용시 해당볼륨정보를 백업받으시면

저데이타만 보관하고 계시면 100% 쌩하드디스크가 있어도 OS 복구가능합니다.
많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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