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바이블 너무하네요

글쎄요... 책보다는 꾸준한 열의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저와 저의 주변 사람들은 리눅스 초짜를 이 책과 함께 탈출했습니다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리눅스 책을 한 스무권 정도 바꿔가면서 보고 있는데 이 책만큼 이해하기 쉬운 책도 없었고요.

일단 최영남님 의견에 동감 -ㅅ-

일단 최영남님 의견에 동감 -ㅅ-

님들....오늘에서야 제가 답글 한글들을 보았습니다.
꾸준한 열의...그래서 책을 구입해서 보았습니다...그 앞서 실무명령어도 여그서
구입해서 보았습니다....님들은 리눅스에 대해서 잘 그것도 아주 잘아시는거 같은데요
사실 이책들 초보자들에게 주면서 혼자 하라고 하면 벅찹니다.
저도 완전 초자는 아닌데 빠진 부분들이 많습니다.

바이블... 이라는게 뭡니까..이책에는 대부분 구축을 한뒤에 사용하는 명령어와

실무적인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기 리눅스 설치시 오류나 안되는

부분들의 내용은 없습니다. 그럼 이 책 누가 삽니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글쎄요 아마도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책은 길잡이가 되어 줘야 하는거죠? 아닌가요?

그렇다고 여기에 질문 하면 빠른 답변이 오는것도 아닙니다.

책사서 알아서 해야 하는거죠,,,그렇죠?

책을 스무권정도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그럼 이 책이 스물 한권째

이시겠네요...그 정도로 많이 보셨는데...이렇게 쉬운책을 또....

훌륭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책이 쉬운건 개인차떄문에 다른분은 어려울수도 있죠.. 사실 저도 대부분 처음 보는 책들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실력이 조금은 오르는거 같더군요.
어렵다고 생각말고 책을 이해하는데 힘쓰다보면 언젠간 이책도 쉽게 느껴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