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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연재잡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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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zu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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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연재잡담의 진행을 핑계로
댓글을 안달고 있는 NIF NEO NAZU입니다.

방금보니, 어떤 글이 올라왔더군요..
자유개시판에 이은미씨께서 올려주신 MFC를 Linux로..
알고는 있습니다. 방법도 대강 알고는 있지요.
물론, 대강 해봤겠죠? 4년전쯤에 ^^

하지만 답변을 안달고 있는 이유는..

1. 제가 너무 많이 달면 다른분들의 호응이 줄어들기에..
   요즘 답변을 안다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스스로가 공부하게 만든다 및 교감의 확대(?!)를 위해..
   (ㅡ.ㅡv 최고의 변명이죠~;;)

2. 앞으로의 연재에 포함될 내용중 일부이기에.. ^^
   이은미님의 고민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mono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파생검사를 해보면 나올겁니다.
   이미 4년전 경험했던 기술이기에 좀더 발전했을 듯..
   방법은 있고, 수정 조금만 하면 돌리실 수 있습니다..
   단지, 퍼포먼스가 안납니다. ^^;

가끔 저놈(NAZU)은 어떻게 저런것도 알지? 라는 분들도 계실듯한데,
실제로 NAZU가 리눅스 경험삼아 공부한건 2주 뿐입니다. ^^;;
이 2주라는 말의 의미, 시간을 말합니다. 2*7*24=많다!!
중요한건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없었지만..
스스로 하고싶었기에 여러가지 해보았을 뿐입니다.

(참고로 C 공부하는데 8시간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Coder로써의 실력은 아닌가 봅니다. 절래절래.. 쫌더 공부할껄..ㅠㅠ)
(암튼 코드만 짰다하면 구박받는 NAZU입니다. 그러니 내가 백수지..ㅠㅠ)

그래서 머릿속에는 지금 올리는 연재잡담과 같은 글들이 올라와 있고,
그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서 올리는 중입니다.

4몇년전쯤, 주위에서 책한권쓰라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학원을 진학했다면, 논문대신 쓰지 않았을까 싶긴합니다.
(논문 주제 : 리눅스의 이해에 대한 접근법 일라나?)
(교육학에 가깝군요.. 물론, 교직도 이수했습니다. 컴공+교직 논문)
어쩌면, 여러분의 책상위에 한권쯤 놓여있을지도 모르죠..^^;

주접대다가 참고를 쓴다는걸 깜빡했습니다. (치메라..ㅠㅠ)

금일 이렇게 참고를 올리게 된 연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음 연재에 관련하여..
   다음번 연재는 bash 스크립트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연재는 한 3회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 ^^
   그전에 bash에 대해서는 한번쯤 공부해 오셔야 할듯 싶네요 ^^
   왜 하필 bash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bash써서 뭐하냐? 라는 분들도 있을 거지만..
   NAZU를 믿으시는분들은 절대 그런 생각을 안하시리라 믿습니다.
   NAZU는 평범한 글이나, 평범한 내용은 올리지 않을 뿐더러,
   커리큘럼상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순서대로 올리므로..
   또한, shell이란, 리눅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base입니다. ^^

   혹여 머나먼 선배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아마 그걸 쓰겠구나..라고 생각하실텐데..
   맞습니다.그리고 또있습니다. ^^ NAZU는 언제나 참신합니다. ^^!

2. 여러분께 드리는 부탁말씀..(댓글좀 남겨주세요~~)
   시작한지 2회밖에 안되서 댓글다시는 분들이 안계신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으신건지.. 댓글다시는 분들이 없네요..
   이런거에 대해서 잡담을 해주면 어떻겠냐? 라든지..
   넌 왜 이걸 이렇게 썻어? 저렇게 써보는건 어때? 라든지..
   이런내용을 다뤄줬으면 좋을것 같은데? 라든지..

   아.. 그리고.. 질문에 대해서 답변좀 달아주심..감사할듯..
   [13072 현재까지 풀지 못한 숙제들...허허..]
   다음글을 올려도 똑같이 안달리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글하나 더 써볼까했다가 3주정도 고민했는데,
   오늘 갑자기 머릿속에 뭔가 빤딱여서..
   (오차 및 버그 확률을 계산해본 결과 수행될 가능성이 92%)
   해답은 아마 선배님께서 잘알고 계실듯 하나..
   그건 실습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글을 올리죠..
   실습해서 남주나요^^?

   아무튼 제글에도 많은 댓글 바랍니다 ㅠㅠ

그럼 다음 연재까지.. 안녕히..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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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형숙님의 댓글

  • 김형숙
  • 작성일
nazu님의 글은 자극적입니다.
저를 자극시킵니다.
찌르네요...막,,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고로, 리눅스 로드밸런싱에 대한 잡담이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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