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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질문/답변. 이정도는 지켜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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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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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페셜리스트 홍보성입니다. 다른곳에서는 펭귄볼따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포털 슈퍼유저 코리아의 질문/답변 레벨이 좀 떨어져 가는거 같아 캠페인 합니다.

이런 질답 게시판은 개인의 시급한 문제를 서로 도와 해결하고자 함에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게시판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나 정보를 쌓아가는 정보 공유의 장으로 목적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하기에 앞서 내 수준을 파악하고 충분히 자료를 찾으면서 연구하다가 질문한 내용은 딱 봐도 아. 이정도 수준이구나 라는게 보입니다.

이런 경우 답변을 상대방 수준에 맞춰서 설명하게 되죠.

하지만 그냥 급하니깐 올린 질문은 성의없이 답변하게 됩니다.

질문을 하기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연구하여 해당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과정을 인폼하는게 일차 행동 수칙.

답변하는 사람 또한 잘 기억 안나거나 잘 몰라도 질문내용을 보면 저 또한 정보를 찾아보고 검증한 후에 답변합니다.

해당 답변에 대한 감사표의까진 바라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해당 답변을 보고 자신이 얻은 해답이나 과정을 올려서 모든 사람이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도록 과정과 결과를 리플 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차 행동 수칙.

저나 여기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박태혁님이나 임근식님, 이영종 님등 자신이 좋아서 답을 다는 사람과 홍석범 선생님과 같은 프로 관리자 님들 또한 사람이므로 자신의 답변을 뒤돌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야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동참하시어 더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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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정기님의 댓글

  • 김정기
  •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제가 가장 아쉬웟던 부분은, 답변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 표시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질문하실땐 정말 지금 해결 안 하면 큰일난다 라는 말투로 간절하게 질문하시지만, 막상 답변이 달린후엔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거의(전혀라고 봐도 무방) 없다는겁니다. 저도 몇번 성의있게 답변을 단적이 있는데, 뭐랄까. 뭔가를 바라고 답변을 단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서 뿌듯하다" "내가 가진 지식을 공유해서 기쁘다" 라는 자기 만족과 함께, 나중에 아무런 반응이 없을땐(뭐 된다 안된다 라는 반응이라도), 좀 서운하더군요. 여러분.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주는 분들께 조그만한 성의표시라도 해보시는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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