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분류
Bonding 기능과 랜카드선택의 질문입니다.
작성자 정보
- 홍보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6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본딩을 사용해서 구성을 해 보았지만 원하는 성능은 얻으실 수 없을겁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는게 아니라면 OS 차원의 본딩은 RR 방식(라운드로빈)으로 뿌려버리기 때문에 랜카드 한쪽 라인이 션찮으면 패킷이 로스 되버리더군요.
본딩 드라이버 차원에서 라인이 연결된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패킷을 분산시키지 못하는 듯 싶습니다.
100M x 2개 본딩구성보다 당연히 1G x 1 구성이 훨 효율이 좋습니다.
원래 bond 구성은 랜카드 및 라인 장애 발생 시 IP 변경없이 Failover를 위한 구성이지만 제가 구성해본 버전(Redhat 9 기반)에서는 오히려 라인장애 발생 시 효율이 떨어지는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냥 1G Line으로 구성해서 사용중이죠. 150Mbps 까진 속도 나오는걸 확인했었는데 더 많은 패킷을 유발 시켜보지 못해서 최고 성능을 확인 해 보지 못한상태네요.
고준수 님의 글
안녕하세요. 제가 베어본 PC 에 페도라5 를 설치하고있습니다. 애슬론64 3000+ RAM 1G VIA K8M800CE + VIA VT8237R+
- 이더넷 : VIA VT6103 10/100MB/s
- IEEE1394 : VIA VT6307
- 사운드 : VIA VT1617A (AC97 코덱)
- IDE 66/100/133지원 1포트
- S-ATA 2포트 (S-ATA RAID 0, 1 지원)
베어본이라 현재 내장랜 은 리얼택이며(PHY 같습니다.) PCI슬롯이 하나 남습니다.
남은 PCI 슬롯에 넷기어 FA-310TX 랜카드를 설치하였으며
modprobe.conf 확인 결과
eth0 via-rhine
eth1 tulip 이렇게 올라가있습니다.
Bonding 을 사용할려하는데 같은 랜카드를 두개사용하라하는데 현상황은 내장랜1개이며
남는 PCI 는 1개이며 넷기어310 랜카드를 달았습니다. Bonding 기능을 이용하여
bond0 는 MASTER , eth0 eth1 은 SLAVE 로 동작하는것도 확인하였으며,
문제는 리얼택랜카드를 죽이면 넷기어 하나로 잘동작하는데
넷기어를 죽이면 50% 로스가 발생합니다. 어디에 문게가 있는건가요?
검색은 하긴해봤는데.. tulip 드라이버가 좋다는말인지 안좋다는건지 모르겟네요..
현재 집에는 3com 905B 랜카드와 넷기어 FA-310TX 가 있는데 어느것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또한 Bonding 기능으로 200Mbps 를 사용하는것과.. 기가비트 랜카드1개를 달아 싱글로 사용하는게
성능이낳은가요?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http://www.hpc.sfu.ca/bugaboo/nic-test.html
http://unix.co.kr/data/tunning/?p=10
6-5. Slave 장치중 하나가 죽는다면 어떤 현상이 있나요?
현재, 이더넷 드라이브는 이 상황에서 잘 대처하지 못합니다.
tulip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멈추지는 않지만 이는 단지 패킷을 없애버립니다.
*역주)
필자가 테스트한 바로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더군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