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분류
셸에서 엔터를 한번쳐주는 이유는?
작성자 정보
- 김지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9 조회
- 5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책을 보면서 공부하다가 보면 사진에
# pwd
/usr/src/linux
#
#ls -l
보통 이렇게 나와있던데 이유없이 한번 엔터를 누르고 다음 명령어를 치는 이유라도 있나요? 습관성인지 아니면 무슨속깊은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5
이원석님의 댓글
- 이원석
- 작성일
별 이유 없습니다...^^;;;;
그냥 가독성을 위해 치는것 같습니다만...;;
그냥 가독성을 위해 치는것 같습니다만...;;
박태혁님의 댓글
- 박태혁
- 작성일
명령어를 좀더 알기쉽게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알기쉬우라고 그런것이 아닐까요???
붙여서 명령을 입력하다보면 약간은 헷갈려 하시는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
붙여서 명령을 입력하다보면 약간은 헷갈려 하시는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
이영종님의 댓글
- 이영종
- 작성일
굉장하십니다..^^;;; 엔터하나에도 그렇게 깊게 생각하시다니..;;
김지훈님의 댓글
- 김지훈
- 작성일
특별한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앞으로 더많이 파고들어야겠어요
임근식님의 댓글
- 임근식
- 작성일
고의적이 아닌 경우에는 아래가 해당됩니다.^^
Shift+Enter을 누르면 줄간격의 공백이 없어지고,
Enter키만 누르면 위처럼 줄간격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것은 참고로 gecko라는 것과 관련이 된답니다.
Shift+Enter을 누르면 줄간격의 공백이 없어지고,
Enter키만 누르면 위처럼 줄간격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것은 참고로 gecko라는 것과 관련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