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엑스포 갔다온후에..

12월3일 코엑스 전시회를 갔다왔습니다

부요, 아이겟, 한컴의아시아눅스, 마루3리눅스 등 리눅스개발업체들과

임베디드 업체들,  각대학들의 부스들..

예전의 폭발적인 리눅스시대가 다시 오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놈의 엠에쓰녀석들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망언을 못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생각만해도 치가 떨린다는...

참.. 전시회장 다니면서 여러 리눅스 OS 시디들을 받아서 설치 해봤는데

부요데스크탑도 꽤 쓸만하네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동영상이나 그림판(김프)도 들어있고..

그리고 리눅스원의 마루3은(신청한사람에 한해서) 기술지원도 해준다고 하네요..

선착순500명이랍니다.. 리눅스는 정말 도가튼사람들 아닌이상 기술지원이 필요하니까

신청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마루3 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냥 후기 or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