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hat 9.0 한글 깨지는 현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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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9.0 및 기본 redhat 관련 배포판은 콘솔화면(시커먼화면)에서 한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글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커널을 패치하여, 콘솔에서 한글 사용하게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wow에서 사용하는 unicon 등이 있으며, 한컴은 다른것을 사용하네요. 그리고 windows에서 telnet 이나 ssh 으로 접속하면,
i18n 파일만 수정하셨다면, 한글은 깨어지지 않는것이 정상입니다.
만약 리눅스(xwindow)에서 접속했을때 한글이 깨어진다면,
인코딩을 euc_kr 으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애화몽 님의 글
어제 mke2fs 로 인해서 시스템 한 번 밀고 재설치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외부 telnet xx.xx.xx.xx 으로 접속하면 한글이 몽땅 깨져서 나옵니다.
Gnome Desktop Environment와 KDE Desktop Environment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X window System도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etc/sysconfig/i18n 을 보면
LANG="ko.KR.eucKR"
SUPPORTED="en_US.UTF-8:en_US:en:ko_KR.eucKR:ko_KR:ko"
SYSFONT="lat0-sun16"
SYSFONTACM="8859-15"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shift+space or ctrl+space 해도 한글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vi test 후 i 를 눌러서 입력모드로 바뀌면
화면 하단에 -- insert -- 이렇게 나오지 않고 -- 깨진 문자 -- 이렇게 나옵니다.
재설치를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설치시 기본언어 korean 지원언어 Enlish(us) 추가 했습니다.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재설치시 수정사항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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