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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윈도우 파티션 마운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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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 있어야 될 파일이 윈도우로 간것이 아니구요..
/root 디렉토리에 윈도우 파티션을 마운트 한 상태에서 root 로 작업을 할경우 root의 홈디렉토리에 자동으로 생기는 파일이나 디렉토리등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마운트 된 상태에서 생겨서 당연히 윈도우 파티션에 존재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ami 를 실행할 경우 먼저 사용자의 홈디렉토리에서 .ami 라는 디렉토리안에 설정파일이 있는지 확인후 없으면 글로벌 설정을 참고한후 아미를 실행시킵니다.
이때 아미에 대한 설정파일을 사용자 홈 디렉토리에 넣어두고 다음부터는 이 설정파일을 참고해서 아미를 실행시키기 위해 관련 파일과 관련 디렉토리들이 생성되는거구요.

쉽게 생각하시면 윈도우를 여러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 Document and Settings 디렉토리의 사용자별 디렉토리 안에 바탕화면 아이콘등이 존재하는것과 같은 겁니다.

anonymous 님의 글



멀티부팅되어있는 시스템에서...

/dev/hda1 ==== > win98

/dev/hda4 ==== > linux [ extended partition으로 설치됨]

리눅스로 부팅하여 윈도를 마운트할 디렉토리를 별도로 만들지않고


]#mount -t vfat /dev/hda1 /root  


이렇게 명령을 내려서 윈도파티션을 /root로 곧바로 마운트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파일을 윈도파티션에서 리눅스로 받고 작업후

윈도우로 재부팅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리눅스에 있어야할 파일들이 윈도우 파티션으로 

카피되어있네요.

예를 들어 

.ami[directory] 
.gconf[directory] 
.gconfd[directory] 
.bash_history[file]
등등등....

리눅스 영역에 있어야 할 파일들이 이쪽으로 카피가 되버렸네요.

윈도 영역을 /root로 mount한다음 umount 하게되면

/root안의 파일도 윈도 파일로 간주해서 옮겨버리는건가요??

원인이 무엇을까염?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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