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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파일리스팅 기술1편: 리눅스시스템의 파일리스팅 실무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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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파일리스팅 기술1: 리눅스시스템의 파일리스팅 실무 개론

 

 

 

리눅스를 배우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것, 그리고 리눅스의 수많은 명령어들 가운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ls명령어이다.

 

 

 

 또한 가장 쉽게 생각하고 가장 자주사용하는 명령어가 바로 ls이다.

 

 

 

 뿐만아니라 다른 많은 명령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법을 가진 명령어 또한 ls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버관리자들은 ls의 수많은 사용법 가운데 극히 일부만 알고 있을 뿐이다.

 

 

 

 예를들어 ls를 이용하여 보안점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다.

 

 

 

 또한 ls를 이용하여 용량이 큰 파일들만을 먼저 리스팅하여 정렬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아는분 또한 그다지 많지 않다.

 

 

 

 ls를 잘 활용한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find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고 또한 파일 정렬작업을 위해 sort명령어 대신 ls를 사용할수도 있으며 특정 위치에 있는 디렉토리와 파일의 갯수도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 ls의 기본적인 사용법보다는 실무 활용중심의 파워풀한 파일리스팅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이런 ls의 사용형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형식   :  ls [옵션] [디렉토리] [파일]

 

 

 

다음은 ls의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으로 기본 예를들어본 것이다.

 

 

 

 , sspark사용자의 홈디렉토리인 /home/sspark의 내용을 확인한 것이다.

 

 

 

 아무런 옵션없이 그냥 ls라고하면 아래의 예와 같이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이름만을 표시해 준다.

 

 

 

 

 

[root@sulinux ~]#ls -l /home/sspark

합계 28

-rw-r--r-- 1 sspark sspark 22060  3 18 10:41 fb.modes

-rw-r--r-- 1 sspark sspark    59  3 18 10:41 filesystems

[root@sulinux ~]#

 

 

 

이것이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ls사용법이다.

 

 

 

 이런 ls를 이용하여 보다 실무적인 사용법과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리눅스에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정보를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파일(디렉토리)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이번 강좌에서 배우게 될 ls라는 명령어이다.

 

 

 

 우리는 ls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 3가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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