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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마스터1급 : 백업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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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마스터1: 백업의 요령

 

 

 

자료 가치에 따라 다른 백업 전략을 취하라.

 

 

루트 파일 시스템이자 /etc 디렉토리와 같은 자료는 자료가 바뀔때 마다 Full backup 을 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자들의 자료는 정기적으로 Incremental Backup을 하는 방법으로 자료의 가치에 따라 다른 백업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백업테이프는 번갈아가며 사용하라.

 

 

운영자는 각각의 파티션에 대하여 다른 백업테이프를 사용한다.

 

 

 

이때 하나의 파티션당 한 개의 백업테이프만 사용한다면 그 백업 테이프로 백업하는 도중에 하드웨어적 장애나 재해가 발생한다면 해당 테이프로 백업하던 파티션의 자료는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 따라서 하나의 파티션당 두 개 이상의 테이프를 사용하여 그 백업 테이프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한 백업 테이프를 준비하자.

 

 

시스템에서 파일이 손상되자마자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어떤경우는 일주일이나 한달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비록 백업을 열심히 해두었지만 보증기간이 손상된 시점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파일이 중요한 파일이라면 그간의 노력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일년이나 이년에 한번 씩 백업 테이프를 영구 보관하는 것도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백업 테이프의 상태를 확인하자.

 

 

백업테이프의 경우 자주 사용할수록 그 질이 저하된다.

 

 

 

오랫동안 사용한 백업 테이프의 경우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보관한 테이프의 경우도 손상이 되어 백업으로부터 복원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테이프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백업테이프는 가급적 컴퓨터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보관하자.

 

 

백업이 끝난 후에는 백업테이프를 항상 백업 기기로부터 분리 하고 되도록 컴퓨터가 있는 장소에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화재가 발생한 경우 시스템 뿐아니라 백업 장치까지 전소해버리면 영원히 해당 시스템은 복원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화재 뿐아니라 자연재해나 침입자가 있을 경우도 같은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백업 테이프의 경우는 다른장소에 보관한는 것이 안전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백업을 한 후에는 백업테이프에 쓰기 방지를 해두자.

 

 

Incremental Backup을 위한 테이프를 사용한 경우 간혹 실수로 그 테이프를 덮어쓰는 경우가 발생 한다.

 

 

 

그래서 백업을 한 후에는 반드시 테이프에 쓰기 방지를 해두어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중요한 백업자료에는 암호화를 해두자.

 

 

만약 백업한 자료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료일 경우라면 백업을 할 때 반드시 암호화를 해두어야 한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이 시스템에 침투하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백업 테이프를 가져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게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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