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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주소 설정법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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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주소 설정법 개론

 

 

 

 

시스템관리자는 서버에 네트워크 설정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이를 설정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시스템관리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업무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장에서는 리눅스시스템에 IP주소를 할당하거나 이미 할당하여 사용중인 IP주소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이미 이번장의 앞부분에서 설명하였듯이 네트워크 기초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 네트워크의 개념, 서브넷마스킹, 브로드캐스팅, 각 클래스별 IP주소범위, 프로토콜의 종류와 OSI 7Layer등에 대한 개념은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만약 이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장의 앞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개념정리를 하기 바란다.

 

 

 

 이런 기초개념에 대한 이해없이는 정확한 이해와 실무 수행뿐아니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그럼 이제 리눅스시스템의 IP주소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리눅스시스템에는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방법1 : ifconfig를 이용하여 특정 이더넷의 네트워크 설정하는 방법

 

 

방법2 : nmtui유틸리티를 이용하여 X윈도우환경에서 네트워크 설정방법

 

 

방법3 : X윈도우 환경에서 네트워크 설정과 새로운 이더넷 추가하기(방법2와 동일)

 

 

방법4 : 네트워크 설정파일들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방법

 

 

 

위의 방법1은 이번 장의 뒤에서 ifconfig만을 별도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방법2와 방법3은 실행하는 방법만 다를뿐 사실은 완전 같은 것이다.

 

 

 

 그리고 방법4는 필자가 가장 권장하는 방법이다.

 

 

 

 주의 할 것은 방법1을 이용하여 변경하고 나면 재부팅 후에 다시 변경전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반면 방법2, 방법3, 방법4는 한번 변경되면 재부팅 후에도 변경된 IP정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좀 헛갈릴 수 있지만, 위의 4가지 방법에 대해서 굳이 구분하려고 신경쓸 필요는 없다.

 

 

 

 다만, 방법1은 뒤에서 나오는 ifconfig편에서 별도로 설명하므로 그 때 자세히 배우도록 하고 나머지는 이번에 모두 설명할 것이다.

 

 

 

 

 

이제 한가지만 더 기억하도록 하자. 방법4를 알고나면 나머지 방법들은 몰라도 된다.

 

 

 

 이것이 핵심이다.

 

 

 

 , 방법4는 시스템이 최악의 상황에 있을 경우에 시스템관리자가 가져야하는 필수 능력중 하나이다.

 

 

 

 , 겨우 부팅만 되었고, X-Windows는 실행되지도 않았으며, 네트워크는 당연히 망가진 상태이다.

 

 

 

 이런 경우에는 방법4만이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가장 최악의 순간에 시스템이 놓여져 있을지라도 시스템관리자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방법4인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방법4 위주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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